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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은 두달가까이 일하면서 가장맘에드는건 여기 매장내에 음악틀어주는 용자가 누구신지는 몰라도 정말 셋리스트가 대박이다 마룬파이브같은건 식상하다 킨 케미컬브라더스 엘시디사운드시스템 러브사이케델리코 등등등등등등의 조낸 알려지지않은 노래들이 줄줄이 흘러나온다 (물론 그와중에 가끔 쏘핫같은것도 나오고) 이 용자님을 한번 뵙고싶다 2. 하루에 분실물품 방송이 한 50여회 나오는데 오늘대박 하나가 터졌다 방송내용이............. "매장내에서 '단소'를 분실하신분은 지금 1층 안내데스크로 가주시기바랍니다." -_- 아니 그러니까 왜 단소를 테크노마트까지 들고와서 잊어버려? 읭? 여기 은근 막장몰 # by | 2008/09/06 13:06 | Blah Blah shit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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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몇일전 탈렌트 오XX씨와 그의 여친이 핸드폰사갔다가 이틀만에 개통취소를 시키더니(사유 없음) 다시 오지 않았다. 2. 어제 남자친구와 번호를 맞추겠다며 고객센터를 방문한 여성이 번호를 맞추고 나자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더니 "야 우리 이러면 사내커플 걸려서 짤리는거아냐?"를 외쳤고 어떠케어떠케어떠케어떠케어떠케를 한시간반동안하더니 남친은 2441 여친은 2442로 맞춰가셨다...............................................-_- 3. 오늘은 한가해서 대리점에서 놀고있었는데 왠검은정장을 입은 남자가 벤츠차키를 빙빙돌리며 나타났다 그는 '시크릿폰'을 찾았고 난 할것도 없어서 단말기를 가져다 줬는데... 그 남자가... 퓌식 하고웃더니 기계가 불량이라며 교체를 요청했다 이음새에 이격이있다는 것이였다. 여전히 안바쁜 나는 새기계를 갔다줬고 또 퓌식 하더니 옆부분에 0.1나노미터 정도의 흠집이 있다며 다시 교체를 요청했다. 아놔 슈발 똥개 훈련시키나 하고 세번째 기계를 갖다주자 대뜸 흐뭇하게 웃으며 이런말을 했다. 정장남 : "재고관리 직원같으신데 안바쁘신가봐요 기계배달도 하고" 나 : "ㅇㅖ?-_-??;; 좀 한가하네요..." 정장남 : "제가 좀 까다롭죠?ㅎㅎ 저 사실 엘지본사직원이라서 꼼꼼히 보고사는거예요~" 나 : "........아.................예?!!!!!!!!!!!-_-;;;;;;;;;;;;;;;;;;;;;;;;;;;;;;" (급경직) 정장남->능력자 : "제가 사실 이 시크릿폰 디자인했거든요^^" 나 : ".................................헉......안녕하세요...(그제서야 인사..)" 능력자 : "ㅎㅎ안녕하세요 다행이 이번기계는 맘에드네요^^ 이걸로할게요~" 순간 오만가지생각이 교차했는데 가장 큰 생각은 왜 이걸 디자인한 샛키가 여기서 핸드폰을 사는걸까?!!!!!!!!!!!!!!!!!!!!!!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분들도 사는건 똑같다고한다.......-_-;;;;;;;; 쨋든 본사직원이라기에 난 성급히 자리를 피해 업무에 열중했고 그분께선 대리점이 3만원손해보게해서 개통을 해갔다는 훈훈한 이야기.. (버는것들이 더해요) 뭐이랴 ㅅㅂ # by | 2008/09/05 16:18 | Blah Blah shit | 트랙백 | 덧글(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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